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사고/경과/2013년 1월 (문단 편집) === 1월 29일 === 원자력 규제위원회가 원전에 지진이나 지진해일이 일어날 경우에 대비한 [[http://www.47news.jp/korean/environment/2013/01/058723.html|새 안전기준을 마련했다.]] 활성단층의 판정범위를 넓히고, 활성단층 위에 원자로를 설치하는 것을 금지하며, 지진해일에 대해 예상할 수 있는 최대치를 기초로 기준을 마련한다는 것이다. 이 기준들 덕에 후쿠시마 시즌 2를 막을 수 있을지는 일단 두고보자. 후쿠시마 원전 사고 당시의 미국과 일본의 대응을 다룬 아사히 신문 시리즈 '프로메테우스의 덫' 총리관저편 [[http://asahikorean.com/article/newclear_disaster/AJ201301290093|9화]]가 나왔다. 도호쿠 대지진이 일어난 후 후쿠시마 원전의 교류전원이 끊어졌다는 사실을 안 후 예비배터리까지 바닷물에 젖어 못쓰게 되었다는 사실을 안 간 나오토 총리가 데라사카 노부아키 원자력안전 보안원장에게 대책을 묻자 구체적인 방안을 내놓지 못했고, '''"기술을 알고 있는 녀석을 불러라"'''고 일갈했지만 그 뒤에 온 히라오카 에이지 보안원 차장, 야스이 마사야 자원 에너지청 부장도 여전히 구체적인 방안을 내놓지 못했다고 한다. 도쿄전력은 [[http://enenews.com/fukushima-workers-drill-new-hole-in-unit-2-torus-tepco-to-check-for-melted-nuclear-fuel-photo|후쿠시마 원전 2호기의 압력제어실 위쪽에 구멍을 뚫었다]]고 한다. 보도에 의하면 압력제어실의 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윗층 바닥에 구멍을 뚫었으나, 그 위에 파이프 등이 떨어져 있어 제대로 된 확인작업이 안되고 있다고 한다. 관련 문서는 [[http://www.tepco.co.jp/nu/fukushima-np/handouts/2013/images/handouts_130128_06-j.pdf|여기]]를 참조하자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